노란색 간판을 달고 있는 ‘금천숯불갈비’.
이 집은 돼지 갈비와 갈매기 부위를 직접 포를 떠 수제 양념에 재워낸다.
왜냐하면 고기 식사 후 밥을 주문하면 우거지 된장이 함께 나온다.
※ 팁 ! 이 집 단골들이 즐겨찾는 꼬들꼬들한 뒷고기를 숯불에 알맞게 구워, 정갈한 밑반찬과 신선한 쌈 채소에 싸서 소주 한 잔 하면 하루의 피로가 싹 사라진다.
50여명 정도가 이용가능하고,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은 쉰다.
◇ 대표: 구교철
출처 : 예천맛집홈페이지(http://ycfoo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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