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고, 내가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으면 누구나 좋아할 것이라는 지극히 평범한 논리에서 출발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렇게 ‘특수 야채’를 비롯한 20여가지 쌈 농사만 18년 하다 몇 해 전 지금의 자리에서 시작했다.
집밥 느낌을 살리기 위해 최대한 조미료 사용을 줄이고 밥맛을 돋우기 위해 예천 백진주쌀만을 사용한다. 쌈장도 우렁쌈장이다. 미나리, 취나물, 산나물 등 계절에 따라 제철 채소가 준비된다.
추석과 설날만 쉰다.
※ 최근 맛집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매장을 경북지역 곳곳에(경북도청점, 문경점, 영주가흥점, 안동법원점, 대구점) 확장하고 있다.
◇ 대표: 윤훈식
출처 : 예천맛집홈페이지(http://ycfoo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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