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가 하나이기 때문이다. 분식집이 아니고 한식메뉴 선지 따로국밥 단 한가지이다.
1981년부터 시작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국밥을 먹으로 간다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혼자서 식사를 하러가면 바쁜 시간에는 눈치가 보인다. 주인장도 많이 무뚝뚝 하다. 신용카드 결제도 않된단다. 주말이나 축제 기간에는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기다리는 시간에는 ‘말뚝박기’ 놀이 모양의 의자에서 기다리면 된다.
◇ 대표: 이상섭
출처 : 예천맛집홈페이지(http://ycfood.org)
<저작권자 ⓒ NH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